킥플립 아마루,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 잠정 중단

이덕행 기자
2025.09.17 14:54
/사진=JYP

보이그룹 킥플립 멤버 아마루가 불안 증세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7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아마루는 심리적 불안 증세로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충분한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루 본인 및 멤버들과 논의한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아마루는 금일 이후 진행되는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게 됐다"고 알렸다.

JYP는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아마루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추후 활동 재개 시점 등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킥플립은 지난 1월 데뷔한 JYP의 7인조 신인 그룹이다. 오는 22일 새 앨범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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