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약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아홉 개를 콜라주한 사진 속 민효린은 포근한 카디건에 화려한 색감의 스카프를 두른 모습이다.
민효린은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오똑한 코와 매끈한 피부 등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민효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한 건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10월 화려한 레이스 의상을 입고 찍은 흑백 사진을 공개한 후 첫 근황 게시물이라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가을이다 가을이야" 등의 댓글로 오랜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에 나선 민효린을 반겼다.
민효린은 2006년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 영화 '써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로맨스 타운' '칠전팔기 구해라' '개인주의자 지영씨' 등에도 출연했다.
민효린은 2015년부터 그룹 빅뱅 태양과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2018년 결혼했으며, 2021년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