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실에 노출 화보가?"…카이, 한세대 교수 일상 공개

김유진 기자
2025.09.27 02:05
카이가 교수실에 상의를 벗고 찎은 화보를 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뮤지컬배우 카이가 교수의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5회에서는 뮤지컬배우 카이가 대학교수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이는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한세대학교에 있는 본인의 교수실을 찾아 하루를 시작했다.

교수실에 본인 화보를 둔 카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카이는 "초빙 교수 3년을 지나 전임교수로 활동한 지 2년이 됐다"며 본인의 본명(정기열)이 쓰여 있는 교수실을 보여줬다.

카이는 "나는 성악을 전공했는데 당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카이는 같은 학과 교수들의 배려로 공연과 전임교수의 역할을 다 수행했다.

카이는 "내가 무대에서 활동하는 걸 아시니까 교수님들이 여러모로 많이 배려해주신다. 대신 일도 많이 봐주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교수실에는 카이의 복근이 훤히 보이는 상의 탈의 화보도 놓여있었다.

카이는 "자랑스러워하는 잡지다. 추억을 쌓아두는 정도다. 자기애 이런 건 아니다"라면서도 "좀 사랑하면 안 됩니까"라고 되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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