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과 결혼' 효민, 한강뷰 신혼집 공개…"쇼룸 아니야?" 감탄

김소영 기자
2025.10.01 10:54
지난 4월 결혼한 효민이 뒤늦게 완성된 신혼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티아라 효민(36)이 감각적인 신혼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효민은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동양적 느낌으로 채워 본 거실. 잘 지내보자. Let's make good memories here!(여기서 좋은 추억 만들자!)"라는 글과 함께 직접 인테리어 한 신혼집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벽 한편을 장식한 대형 TV와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소파와 가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창 너머로 보이는 시원한 한강뷰가 럭셔리함을 더한다. 거울과 전등, 식물 등에서도 효민의 깔끔한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지난 4월 결혼한 효민이 뒤늦게 완성된 신혼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효민의 집 공개에 배우 고원희는 "이게 쇼룸이 아니라니…너무 예쁘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효민은 "일주일 지나면 어지럽혀질 것"이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효민 남편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핵심 키맨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신혼집 준비가 덜 돼 그동안 각집살이를 해왔으나 인테리어가 완료된 만큼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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