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이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낚시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6회에서는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이 출연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해로 주꾸미를 잡으러 간 도운은 낚시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쭈꾸미를 낚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운이 낚시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무지개 회원들은 "자꾸 데이식스 드러머라는 걸 잊게 된다"며 웃음을 뿜어냈다.
이때 박나래는 "낚시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어요?"라며 낚시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도운은 "제가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다. 생각을 다 비우고 싶었다"며 과거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데이식스 멤버들이 힘든 상황을 겪으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난 드러머인데 할 게 없었다. 데이식스의 드럼을 좋아했기에 혼자서 뭘 해도 안 채워졌다. 낚시하니까 그 공백이 건강하게 채워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