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재발→뇌 전이" 걱정 샀던 박명수 전 매니저..."장모님 이야기"

"폐암 재발→뇌 전이" 걱정 샀던 박명수 전 매니저..."장모님 이야기"

전형주 기자
2026.05.27 17:11
개그맨 박명수의 전 매니저 한경호씨 측이 한씨의 암 투병설에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명수(왼쪽)와 한경호 /사진=스타뉴스, JTBC
개그맨 박명수의 전 매니저 한경호씨 측이 한씨의 암 투병설에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명수(왼쪽)와 한경호 /사진=스타뉴스, JTBC

개그맨 박명수 전 매니저 한경호씨 측이 자신을 둘러싼 암 투병설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씨 측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에 "현재 암 투병 중인 건 한씨가 아닌 한씨의 장모"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씨는 SNS(소셜미디어)에 "폐암 수술하고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 8개가 새로 발견됐고, 뇌로 전이됐다. 이제 더 나빠질 게 없나 보다. 나한테 죽으라고 계속 하나 보다"라는 글을 올려 암 투병설에 휘말렸다.

한씨 측 관계자는 "한씨 어머니 건강도 안 좋지만, 3년 전 수술 후 암이 재발한 분은 장모님"이라며 "장모님은 현재 다시 치료받고 계신 것으로 안다"고 했다.

한씨는 현재 장모와 함께 살며 직접 병간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의 SNS 프로필에도 "병간호하고 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씨는 박명수 전 매니저로 2005년부터 약 20여년간 동고동락했다. 웹예능 '할명수', JTBC '잡스' 등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지만, 최근 박명수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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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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