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59)이 1990년대 말 방영된 인기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송혜교(43)와의 과거 스캔들을 언급한다.
9일과 오는 10일 저녁 방송되는 tvN STORY 추석 특집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에서는 '순풍 산부인과' 주역들이 25년 만에 한자리에 뭉쳐 추억을 나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파주에 위치한 순풍 하우스를 찾는 순풍 패밀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원한 미달이 아빠 박영규를 시작으로, 미달이 김성은, 미달이 친구 의찬이 김성민, 산부인과 의사 이창훈, 오지명의 둘째 딸 이태란, 표 간호사 표인봉, 김 간호사 장정희, 그리고 '시트콤의 대모' 선우용여가 긴장감 반 기대감 반의 마음을 드러내며 등장한다.
이들은 25년 만의 재회가 믿기지 않는 듯 서로를 껴안으며 눈물마저 글썽인 것도 잠시, 저마다의 근황부터 이제야 폭로하는 비하인드까지 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이창훈은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송혜교와의 스캔들 전말을 털어놓을 것으로 예고돼 눈길을 끈다.
추석 특집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는 오늘(9일, 목)과 내일(10일, 금) 저녁 8시, 저녁 7시 30분 tvN STORY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