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축의금 1000만원씩 한다고?…딘딘이 밝힌 실제 금액

마아라 기자
2025.10.09 17:03
가수 딘딘이 연예인 축의금 액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가수 딘딘이 연예인 축의금 액수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연예인은 축의금 얼마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추석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딘딘은 명절 선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전 재석이 형한테 명절 선물 받는 사람이다. 이번 추석 때 또 저한테 주소를 받으셔서 보내주셨다. 제가 재석이 형한테 얘기한 게 '이제야 형의 새끼가 된 거 같다. 드디어 제가 형님에게 인정받는 기분'이라 했다"라며 뿌듯해했다.

딘딘은 연예인들의 축의금 액수에 대한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딘딘은 "요즘 축의금이 너무 올랐다"며 "여러분 축의금 얼마 하냐"고 물었다.

가수 딘딘이 연예인 축의금 액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다양한 답이 나온 가운데 한 팬은 "연예인들은 얼마 하는지 궁금하다", "연예인들은 1000만원 단위일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놀란 딘딘은 "에이 1000만원을 누가 하냐. 30만원? 저는 30만원, 친하면 50만원한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한 팬이 "슬리피 결혼할 때 얼마 했냐"고 묻자 딘딘은 "솔직히 정말 후회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은 슬리피와 소문난 연예계 절친이다. 앞서 딘딘은 슬리피가 결혼할 당시 냉장고와 의류 관리기 등 수백만원대의 가전제품을 선물로 줬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딘딘은 "그때 제가 세상 물정 모르고. 친한 사람이 결혼한다 하니까 신나서 뭘 해주려고 내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냉장고 해주고 스타일러 해주고 거의 700만원~800만원 쓴 거 같다"며 "그래서 슬리피가 계속 저주한다. 나 결혼하지 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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