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윤하정 "돌싱될까봐 개명…2년 안에 결혼 예정"

김유진 기자
2025.10.15 02:07
윤하정이 돌싱 사주가 있어 개명한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솔로지옥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윤하정이 '돌싱' 사주가 있어 이름을 바꿨다.

14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4회에서는 홍진영과 조정치, 정인, 윤하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윤하정씨가 개명한 이름이다. 개명을 안 하면 돌싱이 된다고 해서 개명했다고 들었다. 근데 개명까지 하고 여길 왜 나왔냐"고 따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주풀이에 대해 설명하는 윤하정.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윤하정은 "결혼, 출산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 사주 보러 가는 곳마다 역술가가 여러 번 결혼해서 아이를 둘 운명이라고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개명 후에는 사주보러 가면 서른에 결혼하고 이혼 안 한다고 한다. 지금 28살이라 2년 남았다"고 덧붙였다.

또 윤하정은 "사실 어디 가서 얘기 안 했다. 너무 샤머니즘에 미쳐있는 사람 같아서 이미지가 씌워질까 봐 말을 아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하정의 입담에 탁재훈은 "너 왜 내 유튜브에서는 이렇게 안 했어? 이렇게 했어야지"라며 윤하정을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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