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청첩장을 받고 한숨을 쉰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첫 회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군산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조심스레 청첩장을 내미는 곽튜브에게 당황해 현기증을 호소한다.
이어 지난 11일 진행된 곽튜브의 결혼식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전현무는 '품절남' 곽튜브의 모습에 "너마저 진짜 가는구나"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시즌2에서) 그동안 전라도 소도시 특집을 했었는데 여길 안 갔더라"며 "내가 혼자서도 가끔 오는 사랑하는 도시"라고 군산을 소개한다.
그는 "여기까지 왔는데 단팥빵 하나만 먹자"며 곽튜브와 함께 '군산의 명물'인 빵집부터 들러 갓 구워진 단팥빵을 폭풍 흡입한다.
이후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도미, 병어, 갈치, 장대, 박대, 고등어 등 반건조 생선이 푸짐하게 쌓인 생선구이를 영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