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맞아? 이시영, 9000점짜리 '강펀치' 날리자…남자들도 놀랐다

김소영 기자
2025.10.15 17:09
이시영이 만삭의 몸을 이끌고 펀치 기계에 강펀치를 날리는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둘째 출산을 앞둔 배우 이시영(43)이 복싱선수 출신다운 괴력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들 정윤군, 지인들과 캠핑을 떠난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올리며 "사랑하는 가족과 너무 감사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 항상 감사해야지.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영상 중 눈길을 끈 건 오락실 풍경이었다. 한때 아마추어 복싱선수로 활약했던 이시영은 만삭의 몸을 이끌고 강펀치를 날렸고 최고 점수 9348점에 육박하는 925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영 주변에 있던 남성 지인들은 이시영의 펀치 장면을 저마다 카메라에 담았다. 이시영이 고득점을 기록하자 이들은 "우와"라며 연신 탄성을 내뱉었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정윤군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올 초 파경을 맞았다. 지난 7월 이혼 전 냉동해 둔 배아로 전남편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둘째는 딸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전남편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갈 것"이라고 했다. 이시영 전남편은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을 협의해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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