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가 5개월 전 하차한 '놀면 뭐하니?' 촬영장에 다시 찾았다.
18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 302회에서는 이미주가 깜짝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 모집하던 멤버들은 우연히 이미주를 만났다.
이미주는 갑자기 촬영장에 나타나 "나 게스트야"라고 인사를 했고 유재석은 "마이크 없는 것 보니까 게스트 아닌 것 같은데"라며 우연임을 알아챘다.
이미주는 "숍에서 나왔는데 '놀뭐' 촬영 중이라고 해서 놀러 왔다"며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과 인사를 했다.
이때 유재석이 "인사모 촬영 중"이라고 하자 이미주는 "인기가 많고 사랑스러운 모임이냐"고 물었다.
이미주에 질문에 주우재는 "유명세에 비해 인기가 없는 사람들 모임이다. 여자 편하면 너가 1번"이라며 이미주를 놀렸다.
유재석 또한 "너 기다리고 있다. 너랑 박진주 부를 거야"라며 이미주에게 '인사모' 이미지를 씌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이미주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갈게. 내가 있어야 할 공간이 아니야. 고마웠고 반가웠다"라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