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원이 예비 신부 신지가 새로 구입한 차량을 위해 고사를 지낼 때 말실수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가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신지는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한 뒤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화장대를 정리했다.
이 영상에서 PD는 "차 바꾸고 드라이브하셨냐"고 물었고, 신지는 "드라이브 아직 못했고 이제 선팅해야 한다"고 답했다.
PD가 "첫 차, 첫 드라이브가 중요하지 않냐?"고 하자 신지는 "맞다. 좋은 데로 가야지"라고 말했다.
신지 말을 들은 문원은 "아침에 우리 고사 지낼 때 내가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라고 했다"며 민망해했고, PD는 "그러니까.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 너무 멘트가 셌다"며 오해를 살 수 있는 문원의 발언을 지적했다.
이에 문원은 "아니, 좋은 데로 같이 운전하면서 가자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8일 15년 만에 중고 포르쉐 차량을 장만했다고 밝혔다. 앞서 타던 포르쉐 차량과 같은 차량을 구입했고, 기존 차량은 예비 신랑 문원에게 넘겼다.
신지는 과거 도로에서 판스프링이 날아온 사고 이후 차량에 애착을 갖게 됐다며, 사고 후 트라우마 극복을 한 것도 해당 차량이었다고 고백했다.
신지는 지난 6월 6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7월 문원이 그룹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처음 만나는 영상이 공개된 후 문원의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며 구설에 올랐다.
이후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지는 지난달 17일 문원과 함께 생활 중인 전원주택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