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이용진, 유선호→이기택 바통…'1박2일' 6인 체제 완성

조세호→이용진, 유선호→이기택 바통…'1박2일' 6인 체제 완성

김소영 기자
2026.05.18 20:03
개그맨 이용진(오른쪽)과 배우 이기택이 조세호·유선호 뒤를 이어 KBS2 '1박2일' 시즌4 새 멤버로 합류한다. /사진=뉴스1 갈무리
개그맨 이용진(오른쪽)과 배우 이기택이 조세호·유선호 뒤를 이어 KBS2 '1박2일' 시즌4 새 멤버로 합류한다. /사진=뉴스1 갈무리

개그맨 이용진(40)이 배우 이기택(31)에 이어 KBS2 예능 '1박2일' 시즌4 새 멤버로 합류한다.

1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1박2일' 측은 이날 "이용진이 이기택과 함께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오는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기존 멤버 김종민·문세윤·이준·딘딘과 새로운 6인 체제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용진은 2019년 '1박2일' 시즌3에 2개월간 인턴으로 출연한 바 있다.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이번 시즌 정식 멤버로서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1박2일' 시즌4는 지난해 12월 조폭 친분설에 휩싸인 개그맨 조세호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줄곧 5인 체제를 유지해 왔다. 이어 지난 12일엔 막내인 배우 유선호가 3년 6개월 만에 하차 소식을 전해 팬들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바로 이기택이 유선호 빈자리를 채운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용진 투입 사실까지 이날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1박2일' 측은 "'라이징 루키' 이기택과 '베테랑 만능캐' 이용진 합류로 역대급 황금 조합을 자신했다"며 "기존 멤버들과 이용진·이기택의 조화로운 6인 체제가 시청자들에게 한층 다채롭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