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도리 남편의 거짓말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1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습관적인 거짓말을 남편의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심지어 남편은 아내에게 사전 미팅에서 서장훈이 본인에게 직접 출연을 요청했다는 엉뚱한 거짓말을 하며 모두를 당황케 했다.
박하선이 이에 대해 남편에게 묻자 남편은 바로 아내의 눈치를 보며 "제가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아내는 "제가 소장님(서장훈)을 팬으로서 좋아한다. 그래서 '이혼 숙려 캠프' 방송도 챙겨본다. 출연 요청 전화를 받고 제작진과 첫 통화를 했는데 남편이 내가 서장훈 씨 좋아한다는 걸 알고 거짓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남편은 아내에게 "나 서장훈이랑 통화했어", "서장훈이 옆에서 통화 내용을 듣더니 나 출연해야 된다고 권유했어" 등의 거짓말을 뱉었다.
가사조사관들은 "이런 거짓말을 왜 하는 거냐"며 당황한 듯 남편에게 물었지만 남편은 "죄송해요. 순간적으로 거짓말했어요"라고 답하며 고개를 떨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