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똘똘(34·본명 김반석)의 학력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하재숙과 유튜버 김똘똘이 출연해 어촌마을 매물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똘똘은 활동명에 대해 "머리가 똘똘해서 지어진 닉네임"이라며 "제가 생긴 것과 다르게 가방끈이 길다. 과천외고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를 졸업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익대 공대 출신인 주우재는 "성균관대 공대냐"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김똘똘은 이번 임장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고. 이에 대해 김똘똘은 "제가 야행성이다. 저는 밤에 피는 장미인데 작가님이 새벽 6시까지 비행기를 타라, 아침에 섬 들어가야 하니까 배 타라고 하니까 장미가 시들어버렸다. 맥을 못 췄다"고 토로했다.
MC 김숙이 "야간 임장은 괜찮냐?"고 묻자 김똘똘은 "너무 재밌을 것 같다"며 반겼다. MC 박나래가 "클럽 매물, 셰어하우스 매물 이런 거 어떠냐?"고 하자 김똘똘은 손뼉을 치며 반겼다.
클럽 매물에 환호했지만, 김똘똘은 현재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산다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MC 김숙은 "화곡동 화려하지 않지 않나"라고 했고, 김똘똘은 "박나래 씨가 사는 이태원으로 가고 싶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못 갔다"고 고백했다.
김똘똘은 "다음에는 용산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MBC 관계자들이 저를 많이 찾아주셔야 가능하다. 감독님, 작가님, PD님 연락 많이 달라. 잘하겠다"며 방송국에 러브콜을 보냈다.
김똘똘은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2018년 커밍아웃 이후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디바마을 퀸가비' 등 여러 채널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