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정관수술 뚫고 태어나"…현영, 출생의 비밀(?) 고백

이은 기자
2025.11.09 21:24
방송인 현영(49)이 출생 비밀을 고백했다./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화면

방송인 현영(49)이 출생 비밀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현영이 출연해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수원의 왕갈비 맛집을 찾았다.

방송인 현영이 출생 비밀을 고백했다./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수원이 고향이라며 "그때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운동할 때다. 이제 그만 낳아야겠다고 해서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하셨는데 그게 풀려서 제가 생겨났다"고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정관수술 후 임신될 확률 '0.02%'를 뚫고 태어났다는 현영은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대판 싸우셨다"고 전했다.

현영은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개성 있는 목소리와 남다른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영화 '작업의 정석' '조폭 마누라3' '최강 로맨스' '가문의 수난' 등에도 출연했으며, '누나의 꿈' '연애혁명' 등으로 가수 활동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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