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가 고가의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 622회에서는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출연해 서울 성수동에 있는 고가의 아파트 집을 공개했다.
한강뷰가 시원하게 보이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제시 린가드는 "전망 좋은 아파트를 좋아한다. 좋은 뷰에서 눈 뜨는 건 항상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 그레이 톤의 럭셔리 하우스 분위기를 풍겼다.
집안 곳곳에서는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의 발자취가 담겼고 드레스룸 한 쪽에는 지단, 박지성 등 수집해놓은 축구 유니폼이 가득했다.
제시 린가드는 "최근에 지성이 형 만나서 사인 받았다. 나머지 셔츠들은 레트로 유니폼이다. 한국 빈티지 숍에서 샀다"고 전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우리도 살 수 있는 거잖아. 우리랑 똑같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날파리를 무서워하는 제시 린가드의 인간적인 모습도 웃음을 터뜨렸다.
제시 린가드는 "집이 꼭대기층인데 어떻게 날파리들이 있냐"고 물었다.
이때 박나래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온다"라고 말했고 제시 린가드는 "진짜?"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