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탁재훈에게 낚였다.
25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0회에서는 탁재훈과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가 출연해 취조 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이상민, 김준호에게 "두 분은 시청률을 박살 낸 시청률 살인죄다"라며 최근 '돌싱'에서 벗어난 두 사람을 저격했다.
이어 탁재훈은 "원하지 않은 결혼을 해서 시청률을 다 떨어뜨렸다"며 두 사람을 추궁하더니 "시청률을 위해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한마디만 하라. 이 말 하면 시철률 잘 나온다"고 강요했다.
탁재훈에게 낚인 이상민은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따라 했고 김준호, 임원희, 탁재훈은 "큰일 났다. 그냥 던진 말인데. 미쳤나 봐"라며 술렁였다.
나락을 감지한 이상민은 김준호에게 "너도 해"라고 강요했지만 김준호는 "내가 왜 해"라며 반박했다.
이어 탁재훈은 "이상민씨 다시 돌아오신 걸 축하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