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귀환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개봉 첫날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7일에도 17만2,051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8만3,018명으로 28일 오후 실시간 예매율 차트에서 65.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걸 참작하면 이번 주말 100만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주토피아2'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먼저 글로벌 평점 플랫폼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3%, 팝콘지수 96%를 기록하며 신선도 마크를 획득한 것은 물론 국내 극장 3사에서도 CGV 골든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9.5점, 메가박스 9.3점 등 모두 9점대가 넘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실관객들은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승전결 완벽하고 귀엽고 알차고ㅠㅠ 주토피아 최고”(CGV 아름****), “9년을 기다렸는데 실망시키지 않네요...너무 좋앙...ㅠㅠ”(CGV 지혜****), “재미와 감동 모두 잡은 영화. 한 번 더 보고싶다”(CGV 테데**), “중3이던 내가 직장인이 되어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설레고 가슴 울리는 애니메이션은 주토피아가 최고야... 더 많은 동물들, 더 커진 세계관이 또 다음에는 어떤 얘기를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1편을 뛰어넘는 속편이라니....”(네이버 wa****), “ 9년의 기다림을 전혀 실망시키지 않는 매력이 충분한 애니메이션. 서로 생각과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주-게더”(네이버 ch***), “진심 올해 본 영화들중에 제일 재밌고 제일 행복했음”(무명의 더쿠) 등 전작을 뛰어넘는 탄탄한 완성도와 작품의 매력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또한 “닉주디는 사랑이지”(CGV 용감****), “주디의 꿈은 주토피아를 지키는 것이고 닉의 주토피아는 주디임”(X 20***), “사랑해, 파트너.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 말 한마디”(네이버 wi****), “주디&닉 서사 제대로 말아줘서 과몰입해서 봄”(네이버 au***) 등 닉과 주디의 케미스트리에도 설렘 가득한 공감을 전했다.
빙하기 국내 극장가에 봄을 불러오며 역대급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주토피아 2'가 또 한 번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토피아 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