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4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해 김장을 준비하는 일상을 그렸다.
이날 쯔양은 매니저와 시장에서 김장, 수육을 할 재료를 구매하고 본격적인 '김장 먹방'을 준비했다.
쯔양은 김장하는 와중에도 김장용 육수, 새우젓 등을 밥에 올려 먹는 등 쉬지 않고 먹었다.
영상을 통해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어떤 아이돌이 '다시 태어나면 쯔양으로 살고 싶다'고 한 거 아냐"며 ITZY의 채령의 말을 전했다.
쯔양은 "사실 불편하실 거다. 하루 24시간 중의 18시간을 먹어야 한다. 배가 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보면 먹고 싶지 않냐. 나는 항상 그 상태다"라고 답하며 모두에게 의문을 남겼다.
이어 쯔양은 "나도 사실 이게 고충이 있다. 다른 취미 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를 가질 수가 없다. 먹으면서 할 수 있는 취미밖에 못 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쯔양은 "자신의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오히려 소식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