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이 일본에서 열린 비트박스 세계대회에서 2등을 차지하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4회에서는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해 최근 다녀온 일본 비트박스 세계대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윙은 솔로 부분과 히스와 같이한 팀 부분을 각각 참가하며 모든 장르에서 무대에 올랐다.
윙은 솔로, 팀 부분 모두 2등을 차지했다.
모두가 2등을 차지한 윙에게 박수를 보냈고 이때 윙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국팀은 눈물을 흘리는 윙에게 다가가 "울지마. 잘했어"라며 응원을 보냈고 윙 또한 응원해준 모든 팬에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약속을 남겼다.
이후 윙은 스튜디오에서 "경기 결과도 진짜 아쉬웠다. 소감을 말하는데 관객 중에 한 분과 눈을 마주치고 눈물을 못 참았다. 내 플래카드를 들고 눈물을 흘리는데 웃고 있었다. 그거 때문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