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100인의 흑백 요리사가 베일을 벗었다.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스타 셰프 '백수저'들의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흑수저 셰프 80명, 백수저 셰프 18명, 그리고 베일에 싸인 2명의 히든 백수저 셰프를 공개했다.
먼저 18명 백셰프의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가 시선을 끈다. 한국 파인다이닝 선구자이자 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 47년차 프렌치 대가 박효남, 대한민국 대표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 음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이탈리안 스타 셰프 샘킴, 양식에 한국을 더하는 캐나다 출신 스타 셰프 레이먼킴,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 송훈,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 임성근이 '백셰프'로 출연한다.
또 음식에 마음을 담는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전 청와대 대통령 총괄 셰프 천상현, 중식과 일식의 극상을 보여주는 미쉐린 1스타 최유강, '마스터 셰프 스웨덴' 우승자 제니 월든, 캐주얼 한식 다이닝으로 뉴요커를 사로잡은 뉴욕 미쉐린 1스타 심성철, 국내 최초 5성호텔 여성 총조리장 이금희, 태안의 자연을 요리에 담는 로컬 푸드 다이닝 1인자 김성운, 음식에 정성을 다하는 미쉐린 1스타 김건도 '백군단'에 함께한다.
얼굴이 가려진 히든 백수저 셰프 2인과 백셰프들에게 오직 맛으로 도전하는 80인의 흑셰프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서촌 황태자, 요리 괴물, 키친 보스, 중식 폭주족, 요리과학자, 쓰리스타 킬러, 바베큐연구소장, 술빚는 윤주모 등 강렬한 키워드가 흑셰프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평냉신성부터 줄서는 돈가스, 부채도사, 떡볶이 명인, 수타킹, 5성급 김치대가 등 키워드만 봐도 다양한 장르에서 일가견 있는 흑셰프들이 출전한다.
김학민, 김은지 PD는 "감사하게도 '흑백요리사2'의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출연을 결정해주신 요리사 분들이 많아졌다"며 "도전을 마다하지 않은 요리사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맘껏 놀아보실 수 있는 판을 제대로 깔아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흑백요리사2'는 오는 16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