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세계적인 음악 잡지 롤링스톤의 글로벌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롤링스톤은 일본·한국·영국 에디션이 최초로 협업한 '정국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정국은 캘빈클라인 앰버서더로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당시 입었던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오버핏 재킷에 캘빈클라인 로고가 드러난 팬츠다. 풀어진 재킷 단추 사이로 선명한 복근이 보인다.
이번 정국의 커버는 일본·한국·영국판의 세 가지 표지로 제작되며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K팝 아티스트가 UK판 커버 모델로 선정된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인도, 필리핀에서는 디지털 에디션이 공개된다. 8개국이 공동 진행한 인터뷰도 함께 실릴 예정이다.
롤링스톤 커버는 마이클 잭슨, 저스틴 비버, 해리 스타일스, 브루노 마스, 위켄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