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방민아, 발리 비밀 결혼식 깜짝 공개…"웃는 모습 닮았네"

마아라 기자
2025.12.04 06:32
10살 차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본명 방민아)의 발리 비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갈무리

10살 차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본명 방민아)의 발리 비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온주완과 방민아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리조트 전용 비치 앞에 마련된 야외 예식장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방민아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장면 같다" "웃는 모습 닮았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한 차례의 열애설도 없이 지난 7월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됐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중하고 진실한 만남을 이어왔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가까워졌다. 특히 온주완은 지난해 방민아의 부친상 당시 장례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완은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했으며 KBS2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영화 '발레교습소' '돈의 맛' '인간중독', SBS 드라마 '펀치' '펜트하우스'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마하고니'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방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뒤 '미녀 공심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절대그이' 티빙 '딜리버리맨' 등에 출연했다. 방민아는 걸스데이 출신 중 소진에 이어 두 번째 기혼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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