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김세정, 진구 잡기 위해 007 작전 돌입

최재욱 기자
2025.12.19 15:34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3회에서는 좌의정 김한철의 약점을 잡기 위해 이강과 제운대군 이운, 좌익위 오신원이 영혼을 바꾸고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이 방송된다. 박달이의 정체가 밝혀진 후 옥에 갇힌 박달이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으나, 박달이의 행방이 김한철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해 있다. 세 사람은 김한철의 근거지를 공격하고 약점을 확보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준다.
사진제공=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이 진구의 약점을 잡기 위해 출동한다.

오늘(19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13회에서는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약점을 잡기 위해 길을 나선 이강(강태오)의 영혼과 여기에 힘을 보탤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좌익위 오신원(권주석)의 결연한 동행이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끈다.

사진제공=MBC

지난 방송에서 김한철로 인해 폐위된 세자빈 강연월이었던 박달이(김세정)의 정체가 만천하에 밝혀지면서 이강의 복수에는 또 한 번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김한철의 몰락을 바라는 이운과 빈씨 김우희(홍수주)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옥에 갇힌 박달이를 빼내는 데 성공했다.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박달이의 행방이 김한철에게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기에 그사이 빠르게 김한철 수하들의 근거지를 치고 그의 약점을 확보해야 하는 터. 이에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영혼을 바꾸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각자의 길로 흩어졌다. 결정적 상황 속 과감한 결단을 내린 두 사람이 이번에야말로 복수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제공=MBC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달이의 몸에 깃든 이강의 영혼과 그를 지키는 이운, 오신원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의상으로 변복한 세 사람의 비장한 눈빛에서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경계 태세로 적진을 살피는 이들을 노리는 수상한 그림자가 등장해 손에 땀을 쥐게 할 추격전까지 벌어질 예정이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셋의 은밀한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이 작전이 과연 김한철 처단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태오와 김세정의 복수를 향한 결정적 발걸음은 오늘(1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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