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이번엔 국제결혼 이혼 맡는다…팀원들과 농촌 잠입

한수진 기자
2025.12.20 14:38
tvN 토일 드라마 '프로보노' 5회에서는 강다윗이 리더로 합류한 프로보노 팀이 국제결혼 여성의 이혼 소송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가장한 정보 수집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팀원들은 논밭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각자 수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작전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프로보노' 스틸 컷 / 사진=tvN

'프로보노' 팀이 목적을 숨긴 채 새로운 단체 작전에 돌입한다.

20일 밤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프로보노' 5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 박기쁨(소주연),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가 이중 미션 수행을 위해 논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다윗이 팀의 리더로 합류한 후 프로보노 팀의 일과는 한층 예측 불가능해졌다. 각 팀원의 강점을 꿰뚫은 강다윗의 지휘 아래 밤샘 판례 조사부터 핵심 증거 모조품 제작, 잠입 취재와 증언 확보, 하천에서의 증거물 수색까지 업무 범위가 크게 확장된 상황이다.

'프로보노' 스틸 컷 / 사진=tvN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는 숨 가쁜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제결혼 여성의 이혼 소송을 맡게 된 프로보노 팀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가장한 정보 수집에 나선다. 겉으로는 평범한 봉사 활동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철저히 계산된 작전이 숨어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 컷에는 농촌 일꾼으로 변신한 프로보노 팀의 현장 모습이 담겼다.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차림으로 논밭에 나선 이들은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임무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특히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수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팀워크와 긴장감이 동시에 전해진다. 과연 이들이 농촌에서 수행 중인 미션의 실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필요한 단서를 확보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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