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한산 자락에 불났다" 등산객 신고...진화 작업 중

"서울 북한산 자락에 불났다" 등산객 신고...진화 작업 중

박상곤 기자
2026.02.21 21:37

(상보)북한산 금산사·연화사 인근 산불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종로구는 이날 오후 8시56분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금일(21일) 19시30분경 구기동 산 5-1 북한산 연화사 및 금산사 주변에 산불이 발생했다.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로, 현장에는 소방 장비와 인력이 동원돼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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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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