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쌍둥이 동생 뇌종양 판정"…경삿날 전한 비보

김소영 기자
2025.12.21 15:25
정지선 셰프가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K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정지선 셰프(42)가 최근 뇌종양 판정을 받은 쌍둥이 동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정지선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정지선은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셰프로서 저를 많이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를 언급하면서는 "방송 입문을 도와주셨다. 셰프로서 자랑스럽게 알려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정지선은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는데 많이 힘들어한다. 동생아, 이길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하자"라고 격려했다.

정지선은 일명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중식 요리사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백수저 셰프로 참가한 바 있으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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