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4회에서는 프로그램 종영으로 일이 없어진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에 있는 집에서 혼자 눈을 뜬 탁재훈은 뉴스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때 탁재훈은 고정 프로그램 '돌싱포맨'의 종영이 확정됐다는 기사를 읽고 "김준호랑 이상민이 결혼하는 바람에 나까지 망했다"며 한숨을 쉬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탁재훈은 복층으로 구성된 본채 2층에서 내려와 거실로 향했다.
탁재훈의 제주 집은 본채, 별채로 된 두 건물이 붙어 넓고 높은 구조를 자랑했다.
탁재훈은 본채 1층을 거실로 두고 2층을 침실로 사용했다. 2층에서는 멀리 제주도 바다가 보이며 탁 트인 시야가 돋보였다. 또 별채는 손님용 방으로 꾸며졌다.
서장훈은 "요즘 유행하는 조립형 주택이다. 5일 만에 지은 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