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고민…"설렘보다 걱정 커"

이은 기자
2025.12.25 06:20
그룹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인 가수 문원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다 고민에 빠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그룹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인 가수 문원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다 고민에 빠졌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신지는 신년 목표에 대해 "난 헬스 시작할 것"이라며 예비 신랑 문원에게 "자기는 술을 끊는다고 해라, 빨리"라고 다그쳤다. 이에 문원은 "좀 줄일 순 있다. 일주일에 두 번씩 먹겠다. '혼술'(혼자 마시는 술) 포함"이라고 말했다.

신지는 또 다른 목표에 대해 "나 사이판 갔다 와야 한다"며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행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인 가수 문원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다 고민에 빠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또 다른 내년 목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지는 "우리가 지금 내년 계획을 세울 게 아니라 내년에 우리 결혼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본식 드레스 가봉도 해야 하지, 청첩장도 이제 슬슬 돌려야 되지"라며 해야할 일을 줄줄 읊었다.

문원은 청첩장 모임이 고민이라며 "청첩장을 실제 만나서 주는 게 낫냐.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신지 역시 "요즘 그게 논란이 있다더라"라고 거들었다.

제작진은 "저는 그냥 요즘 많이 받으니까 '모청'(모바일 청첩장) 보내주는 게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인 가수 문원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다 고민에 빠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신지는 결혼 로망에 대해 "나는 설렘 그런 거보다 걱정이다. 우려와 걱정이 크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설렘은 매일 이 사람이랑 있고, 매일 설렘을 느끼고 있어서. 같이 있으면 너무 좋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란 걸 느끼게 해준다. "고 말했다.

제작진이 신혼여행에 관해 묻자 신지는 "몰디브 쪽으로 가려고 한다. 두바이 경유"라며 "사막 체험해야 한다. 종민 오빠랑 촬영하러 갔었는데 사막 투어가 너무 재밌었다. 차가 사막을 헤집고 다닌다. 두바이에서 딱 그거 하나 사막 투어가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문원은 지난 7월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처음 만나는 영상이 공개된 후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며 구설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문원이 전처 사이에 자녀를 둔 '돌싱'인 사실이 알려졌다.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지는 지난 9월 문원과 함께 생활 중인 전원주택을 공개하는 등 함께 지내는 삶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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