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공연, 삼성 TV 플러스에서…'월간 SM 콘서트' 독점 공개

NCT 공연, 삼성 TV 플러스에서…'월간 SM 콘서트' 독점 공개

최지은 기자
2026.05.22 13:18

한국·호주·브라질 등 5개국 서비스

삼성전자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삼성 TV 플러스'에서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사진 제공=삼성전
삼성전자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삼성 TV 플러스'에서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사진 제공=삼성전

삼성전자(293,000원 ▼6,500 -2.17%)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삼성TV플러스'를 통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TV플러스의 전용 채널인 STN과 SMTOWN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독점 공개된다. 첫 콘텐츠는 오는 30일 공개되는 NCT 위시의 'NCT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이다. 삼성TV플러스 이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월간 SM 콘서트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등 총 5개국에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K-콘텐츠 수요 확대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TV플러스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 기능을 지원해 공연 실황 콘텐츠 시청 시 한층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IAMF(Immersive Audio Model and Formats) 기반의 차세대 3D 오디오 기술로, 콘텐츠 특성에 최적화된 멀티채널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공연 시청 루틴을 설정하거나 TV 자동 실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조명과 오디오 등 집 안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면 공연 분위기에 맞춘 환경 설정도 가능하다.

최준헌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플러스 그룹장은 "지난해 'SMTOWN LIVE' 독점 생중계에 이어 올해는 월간 SM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케이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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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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