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호가 29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백호는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했으며, 최근까지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다. 입대 당일에도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하여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수 백호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다.
백호는 29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들어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백호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호는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비록 최종 데뷔조에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고 뉴이스트와 유닛 뉴이스트W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20년 팀이 해체된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박진영의 히트곡 '엘리베이터'를 리메이크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무대에 올랐고, 올해에는 채널A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헬스파머'에서도 모습을 비줬다.
이처럼 바쁘게 일한 백호는 입대 당일에도 스케줄을 소화했다. 백호는 2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했다. 백호는 "이런 날까지도 뵙게 돼 영광"이라며 "(스케줄을) 가득 채우고 가고 싶다고 했는데 진짜 가득 채워주더라. 얼른 다녀와서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