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빌보드 코리아(Billboard Korea)의 두 개의 차트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글로벌 음원 강자'로 우뚝 솟았다.
임영웅은 1월 2주차 빌보드 코리아 '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톱100에 4곡, 'Billboard Korea Hot 100'에 무려 15곡을 진입 시키면서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임영웅은 'Billboard Korea Hot 100' 집계에서 지난 주에 이어 무려 HOT 100에 15곡을 진입시켰다. 'HOT 100'에 진입한 15곡은 '순간을 영원처럼'(3위), '사랑은 늘 도망가'(12위), '들꽃이 될게요'(13위), 'ULSSIGU'(얼씨구)(14위), '그댈 위한 멜론'(17위), '비가 와서'(21위), '답장을 보낸지'(23위), '알겠어요 미안해요'(24위), '우리들의 블루스'(25위), '돌아보지 마세요'(27위), 'Wonderful Life'(28위), '우리에게 안녕'(29위), '다시 만날 수 있을까'(30위), '나는야 HERO'(31위), '천국보다 아름다운'(32위) 등이다.
그리고 '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톱100에 진입한 4곡은 '순간을 영원처럼'(37위), '사랑은 늘 도망가'(91위), '들꽃이 될게요'(97위), 'ULSSIGU'(98위) 등이다.
임영웅은 이 두 차트에서 톱100에 제일 많이 노래를 올린 가수로 기록됐다.
빌보드 코리아가 빌보드 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K-뮤직의 현재와 글로벌 영향력을 보다 정교하게 보여줄 두 개의 신규 차트를 지난해 12월 3일 공식 론칭했다.
'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차트는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K-뮤직의 인기를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글로벌 송즈 차트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실제 스트리밍 및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K-뮤직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반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Billboard Korea Hot 100' 차트는 한국 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을 보여주는 국내 중심 송즈 차트로, 언어와 관계없이 현재 한국 대중이 어떤 음악을 가장 많이 듣고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임영웅은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