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최대훈, 정경호 싫어한 이유 있었네...과거 이유영과 삼각관계

한수진 ize 기자
2026.01.10 14:02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스페셜 선공개 영상에서 강다윗(정경호), 오정인(이유영), 우명훈(최대훈)의 로스쿨 시절 관계가 공개되었다. 우명훈은 강다윗에게 외모를 점검받던 중 4년간 마음에 품어온 상대에게 고백을 결심했다고 밝혔고, 교정을 걷던 오정인에게 용기를 내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오정인은 우명훈을 지나쳐 강다윗 앞에 멈춰 서며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프로보노' 스페셜 선공개 영상 스틸 / 사진=tvN

'프로보노' 정경호 이유영 최대훈의 과거 인연이 드러난다.

10일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통해 강다윗(정경호), 오정인(이유영), 우명훈(최대훈)의 로스쿨 시절에서 비롯한 관계성을 공개했다.

그동안 강다윗과 우명훈은 법정에서 선명한 대립 구도를 형성해 왔다. 공익변호사 강다윗이 사건을 맡을 때마다 우명훈이 상대측 변호인으로 등장했고, 두 사람은 매번 팽팽한 공방을 벌였다. 강다윗의 여유 있는 태도와 우명훈의 날 선 대응은 두 인물 사이에 남다른 감정이 있음을 암시해 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예상과 달리 로스쿨 시절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이 담겼다. 강다윗에게 외모를 점검받던 우명훈은 4년간 마음에 품어온 상대에게 고백을 결심했다고 털어놓는다.

'프로보노' 스페셜 선공개 영상 스틸 / 사진=tvN

이후 우명훈은 교정을 걷던 오정인에게 용기를 내 인사를 건넨다. 그가 오래도록 마음에 두었던 인물이 오정인이었음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그러나 오정인은 우명훈을 지나쳐 강다윗 앞에 멈춰 서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강다윗에게 반갑게 악수를 청하는 오정인, 이를 얼떨결에 받아들이는 강다윗, 그리고 그 장면을 지켜보는 우명훈의 표정은 세 사람의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한 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 장면은 현재까지 이어진 강다윗과 우명훈의 대립에 결정적인 배경이 있었음을 드러낸다.

이처럼 '프로보노'는 선공개 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유발해 온 강다윗과 우명훈의 숨은 관계성을 드러내며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도 숙적으로 남게 될지, 혹은 관계의 전환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