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재중(40)이 신인 남자 아이돌의 아버지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중은 가수 박재범과 함께 기획한 신인 아이돌 그룹 '롱샷'을 만났다.
김재중은 롱샷 멤버들이 작성한 프로필을 확인했다. 멤버 루이에 대해 박재범은 "2010년생이다. 아마 아버지가 형(김재중)보다 한 살 많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내가 진짜 아빠뻘이네"라고 놀랐다.
곧이어 멤버들이 등장했다. 루이와 인사를 나눈 김재중은 "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고, 루이는 "1985년생"이라고 했다.
1986년 1월생인 김재중은 "아버지가 나랑 친구다. 아빠라고 불러라. 아니다. 삼촌이라고 해라.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은 2003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낸 뒤 법정 공방을 벌였고 이후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동방신기 멤버였던 김준수, 박유천과 함께 JYJ 멤버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