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박진영 김민주가 가장 빛났던 청춘의 시간을 소환한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앞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박진영과 김민주의 만남으로 높은 관심을 끈 가운데, 두 사람의 청춘 케미스트리를 담아낸 '샤이닝'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포스터에는 여름 햇살이 내려앉은 푸른 녹음 속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의 뒷모습이 담겼다. 책가방을 가지런히 내려놓은 채 한적한 동네 풍경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열아홉의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고개를 숙인 듯한 연태서와 시선을 멀리 둔 모은아의 모습은 오롯이 둘만의 시간 속에서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보여준다. '특별했던 우리'라는 문구처럼 서로에게 유일한 존재가 될 두 인물이 어떤 방식으로 감정을 나누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잊지 못할 청춘의 한순간을 담은 티저 포스터로 서사 결을 보여준 '샤이닝'은 과거의 찬란한 시간을 공유한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를 통해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애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박진영과 김민주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모인다.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하는 '샤이닝'은 1, 2회 연속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