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폐업하게 된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떡볶이 맛집 동네 대학로 길거리에서 인생 떡볶이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대학로에 오면 남편이 떠오른다며 "남편을 여기에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던 중 한 음식점 앞에 멈춰 서더니 "여기가 우리 가게였다. 옛날 가게 자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은 과거 남편과 함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오징어보쌈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했다. 해당 식당은 대학로 대표 맛집으로 꼽히기도 했다.
맛집으로 꼽히며 대박이 났음에도 폐업한 이유에 대해 김지선은 "오징어 값이 6배 올라서 도저히 운영할 수 없어 막을 내렸다"며 원재료 가격 급등을 이기지 못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2003년 사업가 김현민씨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SIVAA)로 활동 중이다. 이들 부부는 2020년 2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