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44·본명 강창모)이 그룹 뉴진스 민지 닮은꼴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방송 최초로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뉴진스 민지와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똑닮은 KCM 아내가 등장하자 MC 랄랄은 "정말 미인이시다. 숨기기 싫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MC 김종민은 "KCM이 숨겨놓은 이유가 있었다. 어떻게 만났나"라며 깜짝 놀랐다.
KCM은 9세 연하 아내에 대해 "친구의 친척 동생"이라며 "한 번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제가 감히 좋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이도 어리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아내가 엄마가 '스타골든벨'에 나온 KCM 같은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고 했다더라. 그걸 신호라고 받아들였고, '잘하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발전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2년 첫째 수연이가 태어났을 땐 군대에 있었다"며 아내와 혼인신고 후인 2022년 태어난 둘째 서연 양도 공개했다.
KCM은 2021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뒤늦게 혼인 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3월 두 딸의 존재를 밝혔다. 부부는 첫째 딸 수연 양을 2012년에, 둘째 딸 서연 양을 2022년에 얻었으며, 지난 4일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