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 셰프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와 정성스러운 편지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쉐린 레스토랑에 취업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4회에서는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 2'에서 '아기 맹수'로 출연한 김시현 셰프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시현은 "2000년생 27살이고 자취 7년 차"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데이식스 도운은 "7년 차 자취면 고등학생 때부터 자취하신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김시현은 "맞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때부터 쭉 자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어린 나이에 자취, 사회 경험을 시작한 김시현 셰프를 보며 감탄했다.
또 옥자연은 "어린 나이에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다. 시험을 봐야 하나"며 궁금증을 터뜨렸다.
김시현은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취업하니까 경력이 없다. 학창 시절 동안 쌓은 것들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고등학교 자체를 들어가기 힘든 곳 나왔다.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해도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본인이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든 노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무지개 회원들의 질문이 여기저기서 터지자 기안84는 "사람들이 궁금한 게 엄청 많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김시현은 '흑백 요리가 2'에 '아기 맹수'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나물 중심의 요리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