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 빌런짓 사과…"서툰 모습 보며 반성"

'솔로지옥5' 최미나수, 빌런짓 사과…"서툰 모습 보며 반성"

김소영 기자
2026.02.13 22:50
'솔로지옥5'에서 빌런 캐릭터로 활약한 최미나수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솔로지옥5'에서 빌런 캐릭터로 활약한 최미나수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서 빌런 캐릭터로 활약한 최미나수(26)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미나수는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솔로지옥 촬영하면서 제 서툰 모습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깨닫고, 성장한 것 같다. 제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걸 깊이 느끼고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는 모두 내가 나로서 존재하기 어려운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 역시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내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면 미움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용기 낸 건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최미나수는 "앞으로도 제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 기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솔로지옥5' 제작진과 출연자, 시청자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화끈한 연애 리얼리티다. 남성 출연자들과 4각 관계를 만들며 역대급 빌런으로 불린 최미나수는 자신에게 직진했던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22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tvN 드라마 '서초동'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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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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