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 1억 4천" 송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팁 받았다 '자랑'

김유진 기자
2026.02.15 04:52
송훈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팁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송훈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10만불의 팁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송훈은 뉴욕에서 일했던 식당을 언급하며 "미슐랭 3스타, 뉴욕타임스에 4스타를 받아서 7스타라고 한다. 미국에 7스타 식당이 몇 개 안 된다"고 설명하며 식당에서 만난 미국 유명 인사를 거론했다.

송훈은 "내가 기억에 남는 분들은 미국의 대통령분들이 많이 오셨다. 오바마 부부도 왔고 트럼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기 전에 오셨다. 머라이어 캐리도 왔다"면서도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팁을 받은 송훈.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송훈은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돈을 많이 쓴다. 와인 하나만 해도 7~8천만원짜리를 마신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와서 식사하고 가면 팁을 정말 많이 준다. 이걸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 10만 달러가 넘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아형 멤버들은 "10만 불이면 1억 4천만원이다. 팁을 전체 직원들한테 주는 거냐"라며 웅성거렸다.

송훈은 "팁은 독식할 수 없다. 원래 팁 문화는 매니저 빼고는 모두 나눠야 한다. 그 한 테이블에서만 몇백만원이 나온 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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