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최가온 금수저였구나"…강남 8학군+100억대 아파트 '뜨거운 화제'

"금메달 최가온 금수저였구나"…강남 8학군+100억대 아파트 '뜨거운 화제'

마아라 기자
2026.02.15 07:25
'스노보드 여왕' 최가온(세화여고)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가운데, 그의 출신 배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AFPBBNews=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스노보드 여왕' 최가온(세화여고)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가운데, 그의 출신 배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AFPBBNews=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스노보드 여왕' 최가온(세화여고)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가운데, 그의 출신 배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13일(한국시간) 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3차 시기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스키·스노보드·바이애슬론 포함)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 이후 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고급 거주 단지에 거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고급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원펜타스'에 걸린 대형 현수막 사진이 퍼졌다. 해당 현수막에는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글귀 아래에는 '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됐음이 명시됐다.

최가온은 해당 아파트 단지 인근의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현재 강남 8학군 명문으로 알려진 세화여고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해당 아파트 거주 여부를 두고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아파트다.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24평형)가 34억원에 거래됐다.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10억원, 전용 245㎡(74평형)는 120억~150억원대 매물이 형성돼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부와 명예 다 가졌다" "최가온 선수 금수저였구나" "금메달보다 래미안이 부럽네" "아파트 사람들 자랑스러워하는 마음 이해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가온은 결승전 1차 시기 당시 균형을 잃고 크게 넘어지면서 뇌진탕 검사를 받을 만큼 위험한 상황에 부닥쳤으나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3차 시기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보였다. 그는 평소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혔던 세계적인 선수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치고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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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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