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 부부가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한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현재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인 아내를 챙기며 "매일 이 시간에 시험관 약을 투여한다. 투여를 하고 30분간 누워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심현섭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내 정영림은 투약을 위해 자리를 비웠다.
또 심현섭은 "시험관 시술하러 병원에 아홉 번을 가봤다. 젊은 부부가 진짜 많다. 다들 시도는 하는 것 같다. 그게 안타깝다"며 젊은 부부의 난임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우리도 병원 가서 테스트 많이 받고 이제 곧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것"이라며 원진서의 임신 준비를 알렸다.
이어 "마침 또 한의원에서 좋은 약을 해주신다고 했다. 약을 먹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또 끊임없이 시도해야 하면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때 심현섭은 "영림이가 슬픈 이야기를 했다. '저한테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라고 하더라. 자기 컨디션을 아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영상을 보던 강수지는 "맞다. 50살부터는 폐경도 생각해야 한다"며 현실을 공감했다.
또 황보라는 "제가 올해 44살인데 검사해보니 조기 폐경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원진서는 올해 43살로 남편 윤정수(54살)와 11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