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형전문의, 방탄소년단 뷔 외모 극찬…"국보급 얼굴"

박다영 기자
2026.02.24 10:52
그룹 BTS 뷔가 17일 서울 강남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7 /사진=김휘선 hwijpg@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성형전문의로부터 '국보급 외모'라고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일본의 유명 성형전문의는 SNS(소셜미디어)에 뷔의 외모를 분석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귀여움과 잘생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얼굴"이라며 "섹시함도 넘친다. 이런 매력을 가진 사람들은 중성적인 느낌에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윤곽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뷔는 얼굴형이 부드럽게 둥글고 코끝이 살짝 둥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눈빛 하나만으로도 여자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며 "세계 미남 1위에 오른 것도 당연하다. 엄청난 인기와 모든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없으면 그런 경지에 오를 수 없다. 전설적인 얼굴이고 국보급 미남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BTS 뷔가 17일 서울 강남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NS

뷔는 세계 각국의 미남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미남 타이틀 수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7년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마초형'으로 분류되는 서구권 미남이 아닌 동양의 아름다움이 미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미국 얼굴 분석 전문기관 '코브스 스튜디오'는 지난해 '무엇이 김태형을 그렇게 매력적으로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뷔 얼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코브스는 "뷔의 얼굴은 높은 대칭성을 이루고 있으며 흠잡을 데 없는 머리카락, 짙은 눈썹, 긴 속눈썹, 뚜렷한 턱선, 여느 남자들보다 도톰한 분홍빛 입술을 갖고 있다. 이는 여성스러운 특성이기도 하지만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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