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내려둔 박지훈, 아이돌 컴백 준비?…빨간머리 '관심↑'

마아라 기자
2026.03.17 19:25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이 헤어스타일 변신 근황을 전했다.

17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훈은 붉은색으로 염색한 모습이다. 그는 뾰로통한 눈빛과 앙탈 가득한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박지훈은 열일곱에 세상을 떠난 조선 6대 왕 단종 역을 열연해 화제가 됐다. '왕사남'은 이날 누적 관객수 1360만명을 돌파했다.

'연애혁명', '약한영웅' 시리즈, '환상연가'에 이어 '왕사남'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박지훈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는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훈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박지훈의 새 앨범은 2023년 4월 발매한 EP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이다.

특히 박지훈은 약 7년 만에 재결합하는 워너원 완전체 예능 출연까지 예고하며 아이돌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