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은 내조 중?…이휘재, '불후' 녹화장에 응원 도시락 포착

마아라 기자
2026.03.17 20:02
/사진=머니투데이 DB, MC배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가 복귀를 알린 KBS2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 응원 도시락이 등장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에는 이휘재가 참석했다. 이휘재의 예능 촬영은 방송 활동 중단을 알린 지 4년 만이다.

이날 녹화에는 이휘재 외에도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김신영, 천단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이찬석, 랄랄 등이 함께했다.

녹화 이후 '불후의 명곡' 사전 MC로 활약 중인 MC배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마주한 휘재 형님! 축복 듬뿍 드리며, 응원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이휘재 측이 준비한 도시락이 담겼다. 도시락에는 '맛있게 드세요. 이휘재 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부착됐다. 도시락에는 쌈밥, 불고기 등의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정원님 내조 중?" "정성 가득한 도시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무대를 꾸미며 약 4년 만에 시청자 앞에 섰다.

'불후의 명곡' 측은 "앨범을 냈지만 전업 가수는 아니었던 예능인들의 무대를 꾸민다는 콘셉트"라고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이휘재는 1995년 1집 'Say GoodBye', 1997년 2집 'Blessing You'를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이휘재는 2022년 KBS2 '연중라이브'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캐나다에서 휴식기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불후의 명곡' 방송을 통해 이휘재가 성공적인 활동 재개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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