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배우' 박재현, 이혼 후 여러 사업 실패…현재 식당 주방 취업

김유진 기자
2026.03.18 03:48
박재현이 식당 주방에서 새 출발을 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전 남편의 근황을 지켜보는 전 부인. /사진=TV조선 'X의 사생활' 캡처

재연배우 박재현이 이혼 후 여러 차례 사업에 실패한 끝에 식당 주방에서 새 출발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48)과 전 부인 한혜주(33)의 사연이 소개됐다.

두 사람은 2018년 임신을 계기로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3년 차에 접어들었다.

방송에 따르면 박재현은 강남의 4평 남짓한 원룸에서 홀로 지내며 인근 황태해장국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박재현은 "여러 번 사업 실패가 있었다"며 "회사 유튜브 채널 운영을 했고 보험, 대리운전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혼, 사업 실패 후 새 출발한 박재현. /사진=TV조선 'X의 사생활' 캡처

이어 "그다음에는 베트남으로 사업을 하러 갔다. 여행업, 숙박업 하는 지인들이 있어서 같이 사업을 했는데 갔다가 쫄딱 망하고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사업 실패가 이어지며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고 결국 주방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박재현이 일하고 있는 식당의 대표는 과거 유튜브 사업을 함께 했던 친구 부부였다.

박재현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진 상황에 연락을 줬다"며 "예전 경험을 살려 같이 움직이고 싶다고 제안해줬고 덕분에 일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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