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신라호텔' 초호화 결혼식 해명 "비수기에 해…꽃도 기본만"

차유채 기자
2026.03.19 09:00
방송인 남창희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남창희가 초호화 결혼식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붐, 개그맨 문세윤, 남창희, 유튜버 김선태(충주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초호화 결혼식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2월 22일 9세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남창희는 '초호화 결혼식'으로 언급되는 것이 당황스러웠다며 "저도 나이 들어서 결혼하는 것이고, 오시는 분들을 잘 대접하고 싶었다"고 결혼식 장소 선택 이유를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어 "호텔 예식을 생각했는데, (신라호텔과)다른 곳이 비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다"며 "비수기인 2월 결혼에 일요일 저녁 예식이라 할인을 더 받았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꽃장식도 추가하지 않았다. 기본만 했다"고 부연했다.

그런가 하면 축의금 관련 질문에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방송인 조세호가 가장 많이 축의금을 냈다고 답했다. 남창희는 "조세호 결혼식 때 제가 냈던 금액과 똑같다"고 털어놨다.

조세호를 제외한 하객 중 가장 많이 낸 사람을 묻는 말에는 "(유)재석 형님, 홍진경씨, 이동욱씨 가깝게 지내던 분들이 많이 주셨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러면서 "(하객분들께)받은 사랑을 계속 베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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