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지난 19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려 6년 만에 화보 촬영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성시경을 만났다"며 성시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콰이어는 " '더 시즌즈' MC부터 팬미팅, 콘서트, 그리고 일본 활동까지 가장 바쁜 한 해를 예고한 그는 앞으로의 시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며 "예전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들을 선택하는 지금, 새로운 시작점이 될 성시경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4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했다.
화보 속 성시경은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피지컬로 완벽한 수트 핏을 선보였다. 데뷔 초의 풋풋함과 현재의 성숙미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최근 성시경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성시경은 "살을 많이 빼고 있다.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순 없지 않나. 결정을 했으니까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 때는 술, 담배를 끊어도 살을 뺀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빼야겠더라"며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진행을 맡아 시청자와 만난다.